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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혈소판 감소 증후군 예방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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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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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조회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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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혈소판 감소 증후군
중증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매년 4월 ~ 11월 사이 주로 발생한다.
자연 환경속에 살고 있는 야생 소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질환이다.
주 증상은 매우 피곤함이 나타나며 잠복기 1~2주 정도 거쳐 감기 증상과 같은 고열과 오한이 발생하고 구토, 설사가 이어지다 혈소판 감소로 인해 면역력과 신진대사가 급격히 낮아져 의식저하를 수반하며, 5장 6부의 순환 대사 기능이 떨어져 디발적 장기 부전으로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야외 활동시 되도록 풀밭에 눕거나 하는 것을 하지 말고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필수적으로 세탁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 증상을 살펴보면 피곤함과 혈소판 감소증, 한열왕래(고열과 오한),의식저하, 면역력, 신진대사 저하는 상화 심포장과 삼초부가 극도로 약해진 것이며, 구토, 설사는 토 비장과 위장, 금 폐장과 대장이 약해지고 냉해진 것이다.
예방 음식으로 심포장과 삼초부를 강력하게 하는 식사 옥수수,녹두, 조, 당근, 토마토, 양배추, 우엉, 가지, 오이, 오리고기, 양고기,바나나, 콩나물, 감자, 죽순, 버섯종류,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식사, 단성질을 가진 기장쌀밥, 시금치, 소고기, 미나리, 연근, 고구마, 식혜,
폐,대장을 튼튼하게 하는 매운맛, 비린맛의 성질을 있는 음식 현미, 파, 마늘, 양파, 달래, 무, 배추, 생선, 조개류등의 음식을 집중적으로 식사하면 중증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쉽게 예방할 수 있다.
이밖에 심포, 삼초를 보하는 우엉차, 비장과 위장, 폐,대장의 정기를 보하는 대추생강차도 매우 좋은 예방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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