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이야기
 
 

게시물 내용보기
제목 심포장과 삼초부를 튼튼하게 영양하는 토마토
이름  관리자 2007-06-07  조회 : 1,747 

                                            6월의 전설 토마토

토마토는 이야기 없는 전설이다. 원산지가 어디인지 모른다. 라틴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 고산지대일 것이라고 추정할 뿐이다. 야생 방울토마토가 토마토의 조상일 것이라는 것 또한 추측일 뿐이다. 라틴아메리카 인디언이 중미를 거쳐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토마토도 함께 전파되었을 것이라는 것도 증명되지 않은 가설이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조선왕조 광해군 때였다고 전해진다. 토마토가 우리나라의 재배시설작물로 생산되고 유통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후반기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최소한 2000년이 넘도록 태양과 바람과 비를 맞으며 진화해온 토마토는 채소의 왕이요 영양의 보고다. 그 신선한 맛 또한 그 어떤 음식에 뒤지지 않는다. 과일 같기도 한 것이 채소만 갖고 있는 특유의 흙 냄새를 풍기는가 하면, 채소라고 알고는 있으나 과일의 형상과 맛을 지니고 있는 것이 바로 토마토다. 게다가 토마토의 건강 성분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전설의 토마토는 이제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음식이 되었다.

토마토의 웰빙 요소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토마토의 주요 성분인 리코펜(lycopene)과 p쿠마릭산, 크로로겐산에 의한 항암효과, 비타민C에 의한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에 대한 개선 효과, 변비, 노화방지, 골다공증예방 등 셀수 없이 많다. 마치 만병통치약을 선전하는 약장사 같은 서술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이것은 모두 전설이 아닌 정설로, 동의보감에도 소개되어 있는가 하면, 하버드대 에드워드 조바누치 박사 팀 등에 의한 연구 결과이기도 하다.

토마토를 엄청 많이 먹는 서양인들의 혈중 리코펜 농도가 우리의 그것에 비해 적게는 5배, 많게는 20배 가까이 된다는 조사 보고를 보면, 우리도 항암, 노화방지를 위해서 항시 토마토를 먹는것이 건강에, 특히 심포장과 삼초부를 튼튼하게 영양하여 에너지 대사 작용 강화,
면역력 강화, 우울증, 불안, 초조, 신경과민으로 인한 심포삼초성 고혈압, 부정맥, 대맥,
급성 심장질환,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각종증상, 집중력 저하 등과 같은 많은 질환
을 개선하고 예방하자.

목록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tru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