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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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이 허약해지는 계절 가을과 산초
이름  관리자 2007-08-28  조회 : 1,913 

가을은 오행상 금에 속하는 계절이다. 금이란 인체내 육장 육부 중 폐장과 대장으로, 천기가 금으로 꽉 차게되고 인체는 금기에 대한 반작용으로 폐장과 대장의 기가 많이 소모된다.
이럴 경우 몸에서는 제산작용이 부족하게 되어 속이 더부륵 해지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폐, 대장이 지배하는 코, 피부, 손목 같은 부위에 병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코막힘, 알레르기, 콧물, 재체기, 축농증, 손목통증 혹은 시큰거림, 설사, 치질, 아토피, 피부가려움증 등이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 평상시 전술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또한 요즘은 토에 속하는 장하라는 계절이기 때문에 오행의 토에 속하는 비장과 위장의 기운이 장하의 기운 토의 반작용에 의해 비장과 위장 질환이 쉽게 발생하여, 산과다로 인한 과식, 폭식,  소화불량, 속쓰림, 비장암, 췌장암, 위암 같은 질환으로 전이 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감초, 대추, 칡, 계피, 생강을 진하게 다려서 차로 만들어 자주 마시면 장하와 가을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으며, 동시에 식욕을 억제하여 체중조절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수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란 이렇게 천기 토금의 영향을 받아 인체가 산과다로 인해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살이 찌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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