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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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면마비에 좋은 효과가 있는 산초
이름  관리자 2008-01-15  조회 : 2,455 

                                      안면마비 모두가 중풍?
  
회사원 최모씨(47세)는 아침에 자고 나니 입이 돌아가고 눈이 감기지 않았다. 더구나 아침밥을 먹는 데 자신도 모르게 음식물을 흘리고 있었다. 직감적으로 ‘중풍’이란 생각이 들어 병원을 찾은 최씨의 병명은 ‘안면마비(벨마비)’였다. 이처럼 얼굴 한쪽이나 전체가 마비되고 눈을 감을 수 없고 입꼬리가 처지게 되면 ‘혹시 중풍이 온 것 아닐까?”라며 걱정이 태산이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한 때, 찬 곳에서 자게 될 경우 발생 빈도가 높다.

대전선병원 신경과 남선우 과장은“안면마비를 생각할 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중추 신경계 이상인지 말초성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정확한 검사 없이 민간요법이나 기타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말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면마비는 정확히 말하면 안면의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뇌신경중 안면신경(제 7번 뇌신경)의 마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말초성 안면마비는 마비된 쪽 이마의 주름이 풀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눈썹을 치켜 올려도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이에 비해 중추성 안면마비는 이마의 주름이 풀려 있지 않다. 대신 반신마비, 삼키기 장애, 발음장애, 기우뚱한 걸음걸이 등이 동반된다.

중추성 안면마비가 바로 중풍이다. 중풍은 뇌혈관의 문제로 인해 중추신경계에 손상이 오는 병이다. 중추신경계란 우리 몸의 중앙통제센터이므로 여러 가지 이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다. 그 이상 징후 중 하나가 안면마비이다. 따라서 치료도 중풍을 치료하면 자연히 안면마비가 치료되는 것이다.

▲원인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증상은 없이 안면마비만 나타나는 경우는 대개의 경우가 안면마비(Bell's 마비)이며,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되고 찬바람이나 찬 곳에 노출된 후에 나타나는 경우 많다.

바이러스성 감염, 외상, 뇌종양, 뇌졸중, 다발성 경화증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증상은 없이 안면마비만 나타나는 경우는 대개의 경우가 안면마비(Bell's 마비)라 하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급성으로 발생하는 말초성 안면 신경마비의 가장 많은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바이러스의 신경 감염 후에 발생되는 신경병증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되고 찬바람이나 찬 곳에 노출된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증상
증상은 보통 갑자기 오며 얼굴 근육의 마비로 인하여 마비된 쪽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찡그려지지 않으며 입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고 심한 경우 병변 쪽의 눈을 감지 못하며 음식을 먹을 때도 병변 쪽으로 음식이 흘러내리게 된다.

그 외에도 안면신경의 마비가 일어난 부위에 따라 맛을 못 느낀다거나 눈물이나 침이 나오지 않고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되는 청각과민 증상 등도 있다.

마비증상이 발생하기 며칠 전에 턱과 귀 뒤쪽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전혀 아무런 증상 없이 있다가 자고 일어나니까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
안면마비에 걸린 것 같으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중요하다. 뇌 안의 심각한 질환이 발생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실히 검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환자의 70·80%는 수주(2∼4주)에서 길게는 몇 개월 이내에 증상이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10%내외에서는 부분적으로만 회복되어 마비증상의 일부가 영구히 남게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눈물 감소나 청각과민 증상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는 회복율이 떨어진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보조적으로 스테로이드나 항바이러스성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근육마비에 대해 물리치료를 하는 것이 회복을 빠르고 완전하게 하는데 효과적.

안면마비 이외에도 안면신경의 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은 수없이 많이 있다.

사고나 외상에 의해 두개 기저골 골절(뇌를 받치고 있는 두개골의 바닥에 발생한 골절)이 발생하여 안면신경이 직접적으로 손상될 수도 있으며 뇌 속에 출혈이나 경색(뇌혈관이 막히는 것), 뇌종양 등의 발생으로 인하여 부가적으로 안면신경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안면의 근육마비 증상 이외에도 반신마비, 언어장애, 청력장애, 두통, 구토, 어지러움증 등 기타의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동반되므로 근육마비 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 및 검사가 필요하다.

급성의 안면마비 후 정확한 검사 없이 민간요법이나 기타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후회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가령 원인 중 대부분이 안면 마비로 시간이 경과하면 좋아지기는 한다지만 일단 안면마비의 증상이 발생되면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하여 뇌 안의 심각한 질환이 발생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실히 검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 조기의 발견으로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질환을 가벼운 판단으로 놓쳐버려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펌)

서원장 : 안면마비의 근본 원인은 위장과 대장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한다.
위장과 대장의 기능이 지나치게 항진되거나 혹은 허약해지면 인영과 촌구맥에서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홍맥과 폐장과 대장이 약한 모맥이 나타나는데, 그 틈을 타 한사(냉기)가 위장과 대장에 머물면서 얼굴 측면을 거쳐 이마에서 대뇌로 잠입되는 족양명 위경락과 턱을 지나 입주위를 거쳐 코 양옆에 이르러 대뇌로 가는 수양명 대장경락으로 유출되어 얼굴 주위의 신경과 근육을 마비시키고 긴장시킴으로 인해서 입과 입술, 혀,눈꺼풀 등을 돌아가게 한다.
주로 많이 발생하는 체질로는 비장과 위장이 약하게 태어난 목형, 수형 체질에 빈번하게 나타나고, 술이나, 과식을 하여 위장에서 산과다가 발생하여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의 정기(면역력)가 떨어진 사람에게서도 흔히 발생한다. 이러한 안면마비 증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체질은 중풍이나, 뇌종양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확율이 정상인에 비해 매우 높은 것이므로 항상 체질과 맥에 맞는 섭생을 하여 인영과 촌구맥 어느 한쪽이 중병을 예고하는 4~5성이나 6~7성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 예방 법이다.

안면마비에 좋은 산초로는 비장과 위장을 좋게하는 인삼, 원육, 창출, 토사자, 결명자,감초, 대추, 맥아, 갈근, 황정이 있고, 폐장과 대장에 효과가 있는 산초는 건강, 양강, 천마,
곽향, 반하, 계피, 백두구, 홍화 같은 산초가 있다. 이들 산초 중 인삼은 인영맥이 큰 사람이 장복을 하게 되면 인영맥이 더욱 커져 뇌출혈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며, 촌구맥이 큰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심포장과 삼초부를 튼튼하게하여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백복령, 백복신, 목적 같은 산초를 쓰면 그 효과는 매우 좋다. 전술한 산초들을 다려서 1일 2~3회 작은 컵으로 매회 한컵씩 약간의 꿀을 타서 복용하면 된다. 음식으로는 기장과 현미를 집중적으로 먹고, 비위장에 좋은 꿀과 폐, 대장에 좋은 생강을 다려서 집중적으로 마시고, 산과다를 유발하는 신맛, 쓴맛이 나는 식사와 과식은 피하고, 절대 소식하여 위장과 대장의 냉기를 몰아내면 안면마비는 1~2주안에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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