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이야기
 
 

게시물 내용보기
제목 인체에 불균형(질병)이 생길때 정확하게 분류하는 방법
이름  관리자 2007-08-17  조회 : 1,896 

만병의 근원은 육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다. 즉 육장- 간, 심, 비, 폐, 신, 심포장과
육부-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부가 대략 60조개나 되는 세포를 만들고 소용가치가 다된 세포는 버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알기쉽게 말하면 뼈, 골수, 피부, 근육, 을 비롯해서, 육장육부 손발톱, 머리카락, 각종효소, 호르몬, 신경.면역세포 등등 내몸의 모든것은 육장육부가 지배를 하며, 음식으로부터 흡수된 영양을 갖고 정상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비정상적으로 만들기도 하여, 건강한 몸이나 병든몸을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육장 육부의 기능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선천적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것이 있으니, 그것을 현대의학으로는 DNA(유전자)라고 하며, 동양에서는 체질이라고 한다.
이러한 체질은 육장육부 중에 크고 힘이 강한 장부와 그렇치 못한 장부가 있어서, 장부의 대소에 따라서 체질이 분류되고 그에따라 생기는 질병도 다양하며, 성격, 생각, 감정과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 소질이 있는것과 없는것이 달라지게 된다.

이와 같은 체질과 그에 따라서 생기는 질병은 다음과 같은 4가지로 분류하는 것이 좋다.

첫째 육장 육부의 음양허실한열에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 24정경의 병이 있다.
24정경이란 육장 육부의 대사작용으로 인해서 생기는 기가 흐르는 경락이 있는데, 이기운은 전신을 그물처럼 들러싸고 흐르며 동시에 모두 연결이 되어 있다. 이 경락의 흐름에 정체가 생기면 질병은 시작되며, 좌우 공히 12경락으로 총24 정경이 된다.(침구학참조)

육장 육부의 균형이 깨져 이들 정경의 흐름에 정체가 생기면, 인영과 촌구맥에  1배, 2배, 3배 정도의 편차가 생겨 맥의 균형이 깨지고 질병은 시작되는데, 이것을 정경의 병이라고
하며, 고치기 쉬운 질병을 말한다.

둘째 전술한 정경의 병을 방치하거나 치료되지 못하면 그 질병을 빌미로 기경으로 질병이 익출하게 되는데, 이것을 기경의 병이라고 하며, 오늘날 불치병, 성인병 혹은 중병이라고 하는 질병들이 여기에 속한다. 기경은 8개의 특수한 경락으로 기존의 24 정경을 연결하는 기가 흐르는 경락으로 육장 육부가 심각하게 균형이 무너 졌을 때 나타나며, 인영과 촌구맥에서 4~5배의 맥력차이가 생기며, 회복하는데는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경우다.

셋째 기경의 병을 거쳐 인영과 촌구맥력이  6~7배 이상 커지게 되는 사해병이 있다.
이 질병은 기경의 병이 전이된 뒤에 나타나는 병으로 인영이 6~7성이면 인체가 뼈만 남게 되며, 주로 뇌출혈을 일으키며,촌구가 6~7성이면 하염없이 비만이 되어 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뇌졸증을 일으킨다.

넷째 24정경에는 15개의 낙혈이 존재하는데, 이 낙혈에 좋치못한 기운이 정체하게 되면,
15낙맥의 병이 생기며, 오늘날에는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는 희귀한 병으로 많치 않은 질병이다.
지금은 기경의 병과 사해의 병이 가장 많고, 이 두가지 질병은 오늘날 당뇨, 고혈압,  암,
중풍 (뇌졸중, 뇌출혈, )등등의 불치 혹은 성인병으로 치부되는 모든 질병이 여기에 속한다.
이렇게 현존하는 네가지 종류의 모든 질병은 전술한 바와 같이 육장 육부간의 균형이 심각하게 무너져 각각의 타고난 체질에 면역성이 떨어져 생기는 것이므로, 고치는 방법은 육장 육부가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데 있으며, 현실적으로 음식과 운동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체질과 맥에 맞는 영양 공급과 운동으로 균형조절이 잘 이루어지면 신진대사 작용이 강력해지고 그에 따라 면역력이 최상을 이루어지게 되어 질병은 스스로 물러가게 된다.
목록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tru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