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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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부 산초는 육미로 분류하여 처방
이름  관리자 2008-01-23  조회 : 1,872 

                      산초(약초)는 육미로 분류하여 처방
자연의 영향 즉 기후의 영향을 받고 땅에서 자라는 산초는 음식과 같아서 각 산초마다 그 특유의 맛이 존재한다. 목에 속하는 시고 고소한맛, 화에 속하는 쓴맛, 토에 속하는 단맛, 향내나는 맛, 금에 속하는 매운맛, 비린맛, 화한맛, 수에 속하는 짠맛, 꼬랑내 나는 맛, 상화에 속하는 떫은맛, 담백한 맛, 아린 맛, 생내나는 맛으로 총 육미로 분류하고, 여기에 각 산초의 기 즉 서늘하다(냉), 차다(한), 따듯하다(온), 뜨겁다(열) 보통이다(평)으로 분류하여 처방하면 현대의학에 의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한약초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 이 육미분류법과 기의 분류를 합하여 본초학에서는 기미 분류법이라고 한다. 이렇게 음식과 산초에 있는 기와 맛은 그것 자체가 자연이 순환하는 이치 음양중 오행 육기의 영향 때문으로 스스로 자연스럽게 그러한 것이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식물과 인간도 역시 그와 같아서 자연이 육성하는 그대로 변함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연의 이치 때문에 모든 인간에게도 그 체질이 존재하는데, 간장과 담낭이 큰 목형, 심장과 소장이 큰 화형, 비장과 위장이 큰 토형, 폐장과 대장이 큰 금형, 신장과 방광이 큰 수형, 심포장과 삼초부가 큰 상화형, 육장 유부의 균형이 맞는 표준형을 합하여 총 7개의 체질이 있으며, 이 칠종 체질중 음양 중의 차이로 몸이 냉한 체질 소음인, 태음인, 궐음인, 몸이 더운 소양인, 태양인, 양명인, 음양의 균형이 맞는 음양 표준형을 합하여 7종의 음양중 체질이 있다.

이러한 칠종의 오행체질과 음양체질로 태어나는 인간은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살면서 산초나 음식이 나에게 유익한가, 해로운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모든 개인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을 먹고 마시고 건강을 유지하며 살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살고있다.  사람은 불현듯 무엇이 먹고 싶어질 때 그 음식이나 산초, 차, 음료수 등에 관계없이 몸에서 부족하여요구하는 것이기에 그 감각이 육장육부에서 뇌로 전달되고 뇌에서 신경을 통하여 초능력적인 감각으로 입에서 작용하여, 그 무엇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므로 입맛대로 먹는것이 가장 자연적이고 순리적이며 윈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산초나 음식의 처방은 모두 맛을 기준으로 하고 기는 참고를 하여, 각 체질과 맥에 따라서 맛과 기를 가진 산초를 처방해야 부작용의 논란도 없고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음 제3부 체질, 제4부에서 체질과 맥에 따른 산초 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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