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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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부 체질의 분류
이름  관리자 2008-02-04  조회 : 1,721 

동양의학의 근간인 체질은 다음과 같다.
인간이 이세상에 나올때 음양중 오행육기에 의해 칠종의 오행체질과 칠종의 음양체질로 태어나며, 그 체질에 따라서 성격과 인체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삶을 살아가고 또한 육장 육부의 허실 한열에 따라서 생기는 질병도 판이하게 달라 현대의학은 13만가지나 되는 병명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서로 다른 질병을 갖고 있다 하여도 그 원인은 여섯가지로 압축하며, 그 이유는 질병의 근본이 장부에 있고 장부는 육장 육부밖에 없기 때문이다.

칠종의 체질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목 간, 담이 큰 목상인, 화 심, 소장이 가장 큰 화상인, 토 비장과 위장이 큰 토상인, 금 폐, 대장이 큰 금상인, 수 신장, 방광이 큰 수상인, 상화 심포장, 삼초부가 큰 상화 상인, 육장 육부의 대소에 차이가 없이 균형 있게 태어난 오행 표준형 체질,이상이 칠종의 오행체질이며, 이와 같은 칠종의 오행체질마다 음양중 체질이 있다.

음양중 체질은 각 개인의 인체내에서 양에 속하는 대뇌가 몸보다 크면 양체질, 음에 속하는몸이 대뇌보다 크면 음체질이며, 대뇌와 몸, 사지의 발달이 균형이 잡혀있으면 중, 즉 음양 화평인(음양표준형)이며, 크다 작다의 기준은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의 인체내에서 서로 비교하여 분류한다. 이러한 음양 중 체질은 대뇌가 몸보다 큰 소양인, 대뇌중에서 오관(눈,코,귀,입)이 큰 태양인, 대뇌중에서 이마가 크고 넓은 양명인을 양체질이라 하며, 음체질은 몸통이 대뇌보다 큰 궐음인, 몸중에서 팔, 다리가 긴 소음인, 그리고 손과 발이 매우 큰 태음인이며, 대뇌와 몸, 사지가 어느 한쪽으로 쏠림이 없이 균형이 잡혀있는 사람이 음양 표준형이며, 이들을 총 칠종의 음양중 체질이라고 한다.

오행의 칠종체질과 음양의 칠종체질을 종합하여, 전세계 60여억 인구는 백인이든 흑인이든 피부색에 관계없이 모두 오행과 음양체질로 분류하면 정확하며, 한체질만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예로 어떤사람이 육장 육부중 목 간장과 담낭이 가장 큰 목상인 이라면 그 목상인에 장부의 대소는 목 간장과 담낭이 가장크고 상대적으로 목극토하여 토 비장과 위장은 매우 작고,금극목하는 금 폐장과 대장 역시 작으며, 수 신장과 방광, 화 심장과 소장, 상화 심포장과 삼초부는 중간쯤 가는 것이다. 이렇게 태어난 목상인이 머리가 크면 목형 소양인 머리중에서 오관이 크면 목형 태양인, 이마가 크면 목형 양명인, 몸통이 크면 목형 궐음인, 사지가 길면 목형 소음인, 손발이 크면 목형 태음인으로 태어난 것이다.

제4부에서는 체질과 맥에 맞는 산초 처방법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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