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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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부 체질과 맥에 따른 산초처방 서문
이름  관리자 2008-02-19  조회 : 1,380 

체질에는 일곱가지의 오행체질과 음양중 체질이 있다고 3부에서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체질을 타고 나는 인체는 건강을 지키며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 그것이 음식이든 산초든간에 지구상에서 자연에 의해 육성되는 모든 먹거리는 체질에 따라서 필요한 섭취량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맛으로 그것이 나에게 해로운가 유익한가를 판단하여 섭취하며 지금껏 살아오고 있다.

사람은 체질에 따라서 어떤 음식이나 산초가 각 체질의 입맛에 맞으면 맛있게 자주 먹고, 입맛에 잘맞지 않으면 덜먹게 되어 만병의 근원인 육장 육부를 균형있게 영양하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이므로, 입맛이라는 것은 인간이 갖고 있는 초능력적인 감각이며,  지금의 과학적 수준으로는 규명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특별한 감각과 생명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무병장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인간이 인간의 꾀에 속아서 자신들이 갖고있는 초능력적인 입맛에 의한 처방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망각하고 기방, 묘방, 불로초를 찾기 시작하고, 차다, 뜨겁다, 혹은 어떤 성분이 들어 있어 어디에 좋다라는 식의 성분 분석을 하지만 인간의 질병은 계속해서 늘어나기만 하여 결국은 13만 가지나 되는 질병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른 것이 오늘날의 의학이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먹거리(음식, 산초)는 모두 자연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므로 그들의 효과나 성분은 모두 육미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 육미는 체질에 따라서 필요량이 각기 다르고 그것을 측정하는 방법은 사람이 갖고 있는 입맛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이 현실로, 입맛에 의한 처방은 그 어떤 과학보다 정확하고 확실하여  변명의 여지가 없는 진리다.

이러한 인간의 잠재적인 능력을 일찍이 간파한 황제는 이미 수천년 전에 맛에 의해 처방하라고 말 하였으며, 그 내용의 일부가 한의학과 중의학 그리고 현대의학의 시초가 된 황제내경에 전해지며, 이 책에는 황제내경칩법, 인영촌구 맥법, 맛에 의한 식이요법, 산초(한약초)등이 비교적 정확하게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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