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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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통 3, 홍맥(비장, 위장)으로 인한 요통,
이름  관리자 2008-10-02  조회 : 2,338 

                                      1, 비장과 위장으로 인한 홍맥요통

원래 비장과 위장이 허약하여 생기는 요통은 없다. 정확히 말하지면 비장과 위장이 허약하면 척추 11번, 12번 양옆 족 태양 방광경상에 있는 비수혈, 위수혈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통증의 연쇄 반응으로 허리에 통증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러한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은 인영과 촌구에서 비장과 위장이 약한 홍맥이 있고 주증상으로 위산과다로 인한 복부비만,속쓰림, 위염, 위궤양이 있으며,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된다. 흔하지 않지만 가끔 볼수 있으며 주로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목형이나 수형체질에게 많은 요통 아닌 요통이다.

예방과 회복하는 식이요법은 소식을 하여 비장과 위장을 편안하게 하여야 하며, 비장과 위장의 정기를 보하는 단맛이 나는 식사를 주식으로 하고, 산과다를 유발하는 신맛, 고소한 맛이 나는 식사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 곡식으로는 기장, 현미, 호박, 고구마, 미나리, 대추,
감, 참외, 멜론, 소고기, 꿀, 인삼, 홍삼 등의 음식이 효과가 매우 좋고 대추 생강차에 꿀이나 흑설탕을 가미하여 매일 몇잔씩 마시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주의 : 인삼이나 홍삼은 그 성질이 달고 뜨거워서 인영맥(대뇌로 가는 목부위 경동맥)이 촌구맥(몸 즉 육장 육부 및 사지로 가는 혈류의 양을 측정하는 폐경상의 태연혈 부위)보다 성대한 사람은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단맛이 나는 식사를 주식으로 하여 비장과 위장의 정기가 튼튼해지고 동시에 인영과 촌구의 홍맥이 화하면 그동안 있든 척추요통은 말끔히 사라지고 비장과 위장의 질병 또한 씻은 듯이 없어진다. 그 다음 부터는 자신의 체질과 맥에 맞게 단맛이 나는 식사를 조절하여야 하며, 만약 계속해서 단맛이 나는 식사를 하여 육장 육부에서 단맛의 기운이 넘치게 되면 토극수 하여 수 신장과 방광에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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